강아지 월드컵 진행 방법
강수를 고르고 시작하면 두 견종의 사진이 나란히 나옵니다. 더 끌리는 강아지를 누르면 다음 대결로 넘어가고, 마지막에 남은 견종이 내 최애 견종입니다. 사진 아래에는 그 견종을 알아보기 쉬운 특징을 한 줄로 적어 두었습니다.
작은 개 대 큰 개
후보에는 몸집이 다른 견종을 고르게 넣었습니다.
- 소형견: 말티즈·푸들·포메라니안·시츄·비숑 프리제·치와와·닥스훈트
- 중형견: 웰시코기·진돗개·시바견·비글·보더콜리·프렌치 불독
- 대형견: 골든 리트리버·래브라도 리트리버·사모예드
푸들은 크기에 따라 토이·미니어처·스탠더드로 나뉘지만 여기서는 하나의 후보로 봅니다. 작은 견종끼리 붙으면 얼굴과 털로, 큰 견종과 작은 견종이 붙으면 함께 사는 모습을 떠올리며 고르게 됩니다.
우리나라 견종도 있어요
진돗개는 우리나라 토종견으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해외 견종 사이에서 진돗개가 어디까지 올라가는지 순위표에서 확인해 보세요.
외모 말고 꼭 봐야 할 것
강아지 월드컵은 외모 취향을 고르는 놀이일 뿐입니다. 실제로 함께 살 강아지를 정할 때는 운동량, 털 빠짐, 짖음, 혼자 있는 시간에 대한 적응 같은 생활 조건이 훨씬 중요합니다. 활동량이 많은 견종은 매일 충분히 산책할 수 있어야 하고, 대형견은 넓은 공간이 필요합니다. 입양을 생각한다면 유기동물 보호소의 강아지들도 꼭 함께 살펴보세요.
견종마다 다른 털 관리
사진으로 보는 털 모양은 관리 방법과도 이어집니다. 말티즈·푸들·비숑 프리제·시츄처럼 털이 계속 자라는 견종은 정기적으로 미용을 해 주어야 하고, 털이 엉키지 않게 자주 빗질이 필요합니다. 웰시코기·시바견·진돗개·사모예드처럼 속털과 겉털이 함께 있는 이중모 견종은 털갈이 철에 털이 많이 빠져 빗질과 청소에 손이 많이 갑니다. 비글·닥스훈트·프렌치 불독처럼 털이 짧은 견종도 털이 빠지지 않는 것은 아니며, 얼굴 주름이 있는 견종은 주름 사이를 깨끗이 닦아 주어야 합니다. 월드컵 결과로 마음에 든 견종이 있다면 털 관리 방식도 함께 알아 두세요.
다른 동물도 겨뤄 보기
고양이파라면 고양이 월드컵, 동물 전체에서 고르고 싶다면 동물 월드컵이 있습니다.
강아지 월드컵 후보 16가지
- 말티즈 하얀 털의 작은 강아지
- 푸들 곱슬곱슬한 털
- 포메라니안 솜뭉치 같은 털
- 시츄 순한 눈망울
- 비숑 프리제 동그란 솜사탕 얼굴
- 웰시코기 짧은 다리와 큰 귀
- 진돗개 우리나라 토종견
- 시바견 여우를 닮은 얼굴
- 골든 리트리버 다정한 대형견
- 래브라도 리트리버 활발하고 영리한 개
- 치와와 가장 작은 견종 중 하나
- 닥스훈트 길쭉한 몸
- 보더콜리 똑똑한 양치기 개
- 사모예드 웃는 얼굴의 하얀 개
- 비글 에너지 넘치는 사냥개
- 프렌치 불독 박쥐 같은 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