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월드컵 진행 방법
강수를 정하고 시작하면 두 품종의 고양이 사진이 나옵니다. 더 마음이 가는 쪽을 누르면 다음 대결로 넘어가고, 마지막에 남은 품종이 우승입니다. 사진 밑의 한 줄 설명은 그 품종을 알아보는 특징입니다.
털 길이로 나눠 본 후보
- 짧은 털: 코리안 숏헤어·러시안 블루·브리티시 숏헤어·아메리칸 숏헤어·엑조틱 숏헤어·샴·아비시니안·벵갈·스코티시 폴드
- 긴 털: 페르시안·랙돌·버만·노르웨이숲·메인쿤·터키시 앙고라
- 털이 거의 없음: 스핑크스
스코티시 폴드는 짧은 털과 긴 털이 모두 있지만 대표적인 모습으로 사진을 골랐습니다. 랙돌과 버만은 얼굴·귀·꼬리 끝이 짙은 비슷한 색이지만, 버만은 네 발끝이 장갑을 낀 듯 하얀 것이 특징입니다. 털이 긴 고양이끼리 붙으면 얼굴형으로, 짧은 털과 긴 털이 붙으면 쓰다듬는 느낌을 떠올리며 고르게 됩니다.
코리안 숏헤어는 품종일까?
코리안 숏헤어(코숏)는 우리나라에서 흔히 보는 고양이를 부르는 이름으로, 줄무늬·턱시도·삼색 등 무늬가 다양합니다. 공인된 품종이라기보다 우리 곁의 고양이를 함께 부르는 말에 가깝지만, 많은 사람이 가장 친근하게 느끼기에 후보로 넣었습니다. 해외 품종 사이에서 몇 위까지 오르는지 순위표에서 확인해 보세요.
외모만 보고 정하지 마세요
접힌 귀나 납작한 얼굴처럼 특정한 생김새를 가진 품종은 관련된 건강 문제가 알려져 있어 수의사들이 주의를 당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월드컵은 취향 놀이일 뿐이니, 실제 입양은 품종보다 고양이 한 마리 한 마리의 성격과 건강을 보고 정하길 권합니다. 보호소에도 입양을 기다리는 고양이가 많습니다.
털 길이에 따른 관리 차이
털이 긴 고양이는 털이 쉽게 엉키므로 매일 또는 이틀에 한 번 빗질을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엉킨 털을 그대로 두면 피부가 당기고 아플 수 있습니다. 털이 짧은 고양이도 계절이 바뀔 때 털이 많이 빠지므로 일주일에 한두 번 빗질하면 집 안에 날리는 털과 고양이가 삼키는 털을 줄일 수 있습니다. 털이 거의 없는 스핑크스는 빗질 대신 피부에 쌓이는 기름기를 닦아 주는 관리가 필요하고 추위에도 약합니다. 고양이는 스스로 그루밍을 많이 하는 동물이지만, 사람이 도와주는 관리도 품종에 따라 차이가 꽤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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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좋아한다면 강아지 월드컵, 여러 동물 가운데 고르고 싶다면 동물 월드컵으로 이어 가 보세요.
고양이 월드컵 후보 16가지
- 코리안 숏헤어 우리 곁의 줄무늬 고양이
- 러시안 블루 은회색 털과 초록 눈
- 페르시안 긴 털과 납작한 얼굴
- 스코티시 폴드 접힌 귀
- 브리티시 숏헤어 통통한 볼
- 버만 하얀 장갑을 낀 듯한 발
- 랙돌 파란 눈의 순한 고양이
- 샴 얼굴과 발끝이 짙은 색
- 아비시니안 날렵한 몸과 큰 귀
- 노르웨이숲 풍성한 긴 털
- 메인쿤 덩치 큰 고양이
- 벵갈 표범 같은 무늬
- 스핑크스 털이 거의 없는 고양이
- 터키시 앙고라 새하얀 긴 털
- 아메리칸 숏헤어 은빛 소용돌이 무늬
- 엑조틱 숏헤어 납작한 얼굴의 짧은 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