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항쟁이 물론 오늘날이나 예전이나 컴퓨터는 한두푼 하는 것은 아니니 어디 동네 구멍가게에서 불량품 사먹는거마냥 부담이 없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예전에는 저렇게 힘들게 돈을 모으고 부담될 정도는 아니고 한번 맘먹으면 살 수 있는 세상이었는데, 지금은 겨우 대통령 하나 바뀐 것뿐인데 저렇게나 많은 돈을 모으고도 컴퓨터를 살 수가 없을 정도로 물가가 많이 올랐다는 것이 정말 많이 안타깝고 무능한 정부에 큰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정말 예전에는 컴퓨터를 산다는 설렘에 행복한 꿈을 꿀 수 있는 세상이었는데, 지금은 하루하루 오르는 물가에 치이고, 검찰공화국 세상에 내가 보복을 당하지 않을까 걱정하며 살아야하는 세상이 되었으니, 정말 말 그대로 지옥이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