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과 외박한 20대 엄마
판다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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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7 10:00
지금 뉴스 봤는데
아기가 죽기 4일 전에 김을 싼 밥 한곡기만 두고 집을 나갔다고 하네요 스스로 감당이 안되면 시설에 보내기라도 하지
돈 벌러 나갔다더니…김에 싼 밥 한 공기 남겨두고 남친과 외박한 20대母 | 네이트 뉴스랭킹뉴스>시사탭 랭킹뷰 뉴스: 두살 아들 굶어 죽인 친모, 밥 한 공기 놓고 놀러나갔다 생후 20개월 아들을 사흘 동안 집에 홀로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20대 친모가 당시 김을 싼 밥 한 공기만 남겨두고 집을 나선 것으로 조사됐다. 수사 초기 단계에서 이 여성은 "돈... https://news.nate.com/view/20230327n02081?mid=n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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