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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극장가 충무로 모두 곡소리 나고 있습니다

작년의 부진이 올해까지 쭉 이어지는데

여러요인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1. 한국영화의 질적 수준이 많이 떨어졌음

2. 코로나 이후 OTT 관람에 익숙해짐

3. 극장 표값이 너무 비쌈

     - 예전에 가성비가 좋았다면 요즘은 어설픈 영화관람은

        가성비가 떨어짐

좋은 영화는 극장에서 값을 지불할만 하지만

어설픈 영화는 철저히 외면당하는게 현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