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제 소개팅 시켜줬다가 조진 경우..jpg
나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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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2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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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단체사진
2023.03.22 20:19
자기인생 자기가 알아서 개척해야죠..
용서는하늘축복
2023.03.22 20:30
처제나 아내나 장모나. xxx들 같네요. 쓰레기들. 경비원이면 어떻고. 누나들이 많으면 어떤가. 은행원인데. 지 딸이 교수나 되는줄 착각. 어린이집 선생인데
도굴도굴
2023.03.22 20:19
제발소설이길 그집 언니란놈도..
나락하는연금
2023.03.22 20:19
남편분이 불쌍... 그 동생의 그 언니..
언니가 자기집 문제는 적당히 짤라야지.. 그걸 집까지 들고오나요.
알파B
2023.03.22 20:19
차이나애들이 한국남녀갈등 조장한다더니
그짝일듯
카르르르르
2023.03.22 20:20
천박한집구석일세
redshu
2023.03.22 20:20
미친 뇬들일세~
타이밍의귀재
2023.03.22 20:21
예전에 아파트 경비알바 3군데정도에서 해봤는데 한분은 교장선생님 출신. 한분은 괜찮은회사 출신. 은퇴하시고 걍 쉬기 뭐하니까 경비하시는 분들 은근 계신데 뭘 모르는군여
매워매워
2023.03.22 20:22
판춘문예
-DEXTER-
2023.03.22 20:22
미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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