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같이 일하기 싫은 1순위입니다.
내가 어려울 때 남이 도와준 적도 많고
남이 어려울 때 나도 나서준 적 많고
요새들어 MZ하면서 수면위로 떠오른 경우지
이런 사람은 어느 세대에서나 늘 있었습니다.
결국은 사람사는 세상이고 대부분은 자연스레 도태됨
차이가 있다면 예전에는 이런 행위에 대해서 뭐라하는 꼰대들이 대부분이었디만
요새는 아 그래? 넌 그런애구나 하고 별말 안합니다.
뒤에서 조지죠.
시대가 더 흘러가면 어쩔지 모르겠네요ㅋㅋ
직원관리하면서 많이 느끼는 문제점
특히 20대들은 문제가 발생하면 지극히 개인중심적 사고방식으로 접근함.
본인의 상황과 입장이 가장 중요하기때문에 그외의 상황이나 문제점을 크게 중요하게 생각하지않음.
남이 뭐라고하면 꼰대라고 생각하면서
막상 본인은 그사람을 남한테 꼰대라고하면서 뭐라고하는 오류를 범하는것처럼.